리처드 닉슨, 반공주의와 실용주의 사이에서? Le monde



제임스 만에 따르면, 미중화해 과정에서 닉슨은 베트남전을 끝내기 위해서 베이징에 대만 독립 부정이란 선물을 안겼다. 즉 대만 독립과 베트남 전쟁 종전을 교환한 것이다. (NORMAN KEMPSTER,Nixon Played China Card in Vietnam War,https://www.latimes.com/,JAN. 4, 1999)

비록 베이징이 전쟁 종식을 위해서 하노이를 적극 압박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닉슨의 관점에서 베트남전 이후의 국가간 관계는 미국에게 불이익은 아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반공주의라는 관점에서는 "등뒤의 칼"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보자면,

닉슨은 대만과 사이공을 주고, 베이징을 얻은 셈이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밑지는 장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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