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측 주장은,
박원순 시장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안을 접하면서도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박원순이 그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ㅠㅠ
또한 박원순은 유서에서 많은 지인들에게 사과했지만, 피해자에게는 정작 사과하지 않았다.
... "박원순의 행동이 안희정 보다 심각한 이유는?" 박원순 관련 기사를 읽다가, 서울신문의 차도, 집도 없던 3선 서울시장 박원순 재산은 마이너스 7억 이란 기사를 읽게되었다. 고두절미하고 고 박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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