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좌파를 위한 기울어진 운동장인가?" Le monde





한국의 일부 우파는 김종인의 정치적 행보를 좌클릭 #좌경화 #좌파 포퓰리즘이라 규정하기도 한다. 

[김종인의 독일 뮌스터대 유학 시절 지도교수는 소련 경제 전문가였고 그가 학위논문으로 집필한 주제도 '개발도상국가에 있어서 분배 및 재분배 정책의 가능성과 한계'다. 김종인의 박사 연구는 그의 정책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그런데, 영국을 봐도, 정치의 좌경화 현상이 확인된다.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코로나 사태에 맞선 경제 부활을 위해서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뉴딜을 주장했다고 한다. 

지난 6월 30일, 영국 총리는 도로,병원,학교 등의 기반 시설 공사에 50억 파운드를 투자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기 위해 내놓은 경제 대책이며, 이는 보수당 정부가 마거릿 대처의 유산과 멀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반면, 영국 좌파는 이런 역사적 기회를 놓친 것을 두고 땅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는 좌파 혹은 좌익 정책을 위한 기회의 땅이 될 것인가? 코로나19가 이후의 국제정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덧글

  • 드레드노트 2020/07/03 22:22 # 답글

    디시 군사마이너 갤러리의 갤주(...)이자 아이돌인 보리스 총리의 용안을 여기서 뵙네요.

    한국에서 정부가 도로, 병원, 학교 등에 투자하겠다고 하면 반응이'그건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냐?' 일텐데 영국에서는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좀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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