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모 감독의 영화와 냉전의 문화사? Le monde



이것은 인문학의 한류인가? ^^


크리스티나 클라인은 미국 역사가로 냉전의 문화사 연구로 유명하다.

그의 신간을 보니, 제목이 냉전의 사해동포주의 : 1950년대 한국 영화의 시대 양식, 2020. 이었다.

Christina Klein, Cold War Cosmopolitanism: Period Style in 1950s Korean Cinem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2020.

책의 소개는 다음과 같다. 

1950년대 한국은 태동하는 영화문화의 고향이었다. 당시 아시아는 전후 영화의 황금기였다. 

이 책, 냉전 사해동포주의는 이 시기의 한국 영화 양식에 대한 트랜스내셔널한 문화사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한형모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연구이며, 그는 당시 가장 대중적인 여성영화를 연출한 감독이었고, 대표작은 1956년의 자유부인이다. 

클라인은 그의 영화양식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시했고, 어떻게 한 감독의 영화가 일본 식민주의의 유산, 미군 기지, CIA가 주도한 문화의 냉전, 지역 정치 동맹의 형성, 다른 나라의 대중문화의 수입에 의해 만들어진 이른바 자유세계의 네트워크 내에서 제작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클라인은 한형모 감독의 영화의 정교한 읽기를 통해서 영화를 모더니티의 문제 -페미니즘,코스모폴리탄니즘,소비주의 와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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