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존슨의 베트남 결정과 비선 실세?"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스탠리 카르노에 따르면,

1965년 린든 존슨이 전쟁을 미국화하기로 결정하는데, 그의 비선실세인 에이브 포타스 Abe Fortas 의 조언이 결정적이었다 한다.

포타스는 워싱턴의 법률가로, 곧 대법원 판사에 지명될 예정이었다. 그는 뉴딜 시절부터 존슨의 친구였고, 강경파 유대인 진보주의자였다. 그는 사회정의와 민권을 위해 투쟁했다. 그는 1940년대의 외교정책 관점에 집착하여 유화주의를 경멸했다. 

포타스는 어둠 속에서 일했다. 그는 자신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고, 공식 문서에도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거의 매일 린든 존슨과 통화했다. 베트남에 대해 다른 누구 보다 더 존슨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는 존슨 자신의 직관이 옳다는 확신을 심어주는데 능했다. 

카르노에 따르면, 베트남에 대해 존슨에게 가장 영향력을 많이 행사한 사람이 바로 포타스였다. 맥나마라도, 딘 러스크도 맥조지 번디도 아니었다. 

1966년 이 주장에 대해서 한 국무부 고위 관리가, "하지만 포타스는 베트남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고 반문했지만, 카르노는 이렇게 일갈했다. "맞아요. 사실이죠. 하지만 그는 린든 존슨에 대해 많이 알았습니다."


- Stanley Karnow, Vietnam: A History,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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