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케네디, 베트남에 대해서...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1961년 6월 빈 정상회담 이후

흐루쇼프를 만난 케네디가 뉴욕타임스의 제임스 레스턴을 만나, 

"이제 우리는 우리의 힘을 믿게 만드는 문제에 직면했고, 베트남이 바로 그 장소인 것처럼 보인다."

 "Now we have a problem in making our power credible, and Vietnam looks like the place.''

냉전은 열전과 다르게, 군사력의 행사는 매우 위험했다. 특히 핵무기를 동원한 전쟁은 바로 세계 멸망이었다.

따라서, 힘을 실제로 행사하기 전에, 적이 내 힘을 의식하고, 자제하도록 만드는 억지력이 중요했다.

억지력을 위해서는 우리의 경고를 적이 믿게 만드는 것, 즉 보복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미국의 경고가 단순한 허세로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케네디로서는 공산주의의 더 이상의 확장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소련 및 공산권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고, 이러한 미국의 반공 의지의 시험대가 바로 베트남이었다는 것이다.   


Stanley Karnow, Vietnam: A History,Penguin Books; 2nd edition (1997)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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