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존슨의 베트남 정책과 트라우마?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정책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케네디 암살로 예기치 않게 대통령이 된 린든 존슨은 베트남전 정책 결정에서 체임벌린과 중국 공산화라는 트라우마의 영향을 받았다. 

린든 존슨,"미국의 체임벌린이 되기 싫었다!“

존슨, “만약 내가 베트남에서 철수하여 호치민이 사이공으로 진격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이는 2차 세계대전에 챔벌레인이 했던 것과 같은 것이라고 역사가 나에게 말해준다는 점을 알고 있다. (...) 나는 트루먼과 애치슨이 중국이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간 이후 그들의 영향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중국의 상실(loss of China)이 매카시즘의 유행에 큰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이런 모든 문제들을 알고 있으며 만약 우리가 베트남을 잃는다면 중국의 상실과 비교할 수 없는 겁쟁이로 비칠 것이다.” 

Doris Kearns Goodwin, 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 (New York: St.
Martin's Press, 1976), 2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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