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볼의 한마디...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사건들이 안장에 앉아 인간들을 몰고 있다.” Events are in the saddle and ride mankind“ 

조지 볼

미국 국무부 차관

데이비드 핼버스탬,최고의 인재들, 글항아리, 2014. 22.

- 케네디와 존슨 시대의 미국 정책결정자들은 베트남 정책과 관련해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건을 주도하기 보다는 사건에 끌려다녔고, 사건의 포로가 되었다. 

조지 볼은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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