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막을 수 있었나?"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조르주 비도와 호치민

46년에 전쟁을 막을 기회가 있었는가? 베트민 독립에 동정적인 레옹 블룸의 집권이 전쟁을 막을 마지막 기회였는가?


1946년

12월 16일

레옹 블룸이 다시 한번 사회당 총리가 되었다. 불과 1주일 전에 블룸은 독립과 우호에 기초한 베트민과의 진정한 협정의 필요성을 문서로 인정했다. 이는 위험한 타협의 신호였다. 특히 사이공의 몇몇 프랑스인들에게 그랬고, 호치민의 호의적 응답 전달이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지연되었다. 블룸의 의도는 진실했고, 호치민도 아마도 다소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설혹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단계에서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의 모험에 불과했을 것이다. 어느 쪽도 상대를 신뢰하지 않았다. 아마도 양쪽 모두가 전쟁만이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간주했을 것이다. 

Short, Anthony (1998) Origins and Alternatives, 15.

결국, 기회는 무산되었다.

프랑스를 기다리는 것은 장기적 소모전이었고, 그 끝에 디엔비엔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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