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한마디... Le monde

정규재의 한마디...




통합당에 대해 "(보수)유튜버들한테 휘둘리는, 이런 수준의 정당은 이제 안 된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4월 17일


- 문화대혁명의 홍위병과 통합당의 유튜버의 관계가 비교 가능한가?

전자가 나라를 망쳤다면, 후자는 정당을 좀먹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보수 유튜버의 난립으로 정치적 공동 의제의 설정이 힘들다. 한 쪽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의제를 다른 쪽이 무시하면, 서로 비난에 열을 올리며, 같은 진영 내부의 숙적이 된다. (사례 : 변@재)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 보면, 보수 유튜버의 활성화로 귀가 간지러울 수 있지만, 국정의 안정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유튜버가 난립할 수록, 보수주의 정치세력의 단일대오 형성은 어려워진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20/04/17 23:35 # 답글

    문제는 이들이 온라인을 넘어 고등학교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며 문화전쟁을 꿈꾸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인헌고 사례는 학교 당국과 교사들의 대응도 별로 좋지 않았기에 문제가 더 커진 감이 있습니다만..
    (이준석도 한때는 '윾튜브'를 운영하는 유머저장소 페이지에서 친목 행위를 했던 적이 있죠.. 소위 성평화 운동 운운하는 사람들과도 연락을 취했고요.)
  • 파리13구 2020/04/18 02:41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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