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미군병사와 라디오... Le monde

[54년]지압,디엔비엔푸 공격을 연기한 이유는?




대부분의 파월 미군병사들은 반게릴라전 훈련을 받지 못했다. 그들 대부분은 19-20세의 청년이었고, 징병되었다. 

그들은 마치 관광객처럼 베트남에 왔다. 자신의 카메라와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들고 말이다. 전쟁 초기에 매우 많은 미군 병사들이 전투 현장에 라디오를 휴대하고 나왔다. 

직업군인으로 구성된 호주 병사들은 미군과의 공동 작전을 거절하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총격전 와중에 라디오가 켜지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미군이 라디오를 주머니에 넣었다면, 라디오 전원을 끈 상태로 둘수 있었지만, 그가 포복을 하게되면, 실수로 라디오가 켜지고, 미국의 팝음악이 정글을 쩌렁쩌렁 울리고, 순찰대의 위치가 적에게 발각될 수도 있었다. 

출처- Lawson, Don, The United States in the Vietnam war, New York : Crowell, 1981. 57-58.

- -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윌터 커츠 대령의 고민을 알 수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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