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코로나19와 이동제한의 역설? Le monde

"코로나19, 크루즈, 대형교회"

파리의 몽파르나스 역, 3월 16일.


르몽드 관련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가 전국민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린 가운데, 도시인의 시골로의 엑소더스가 벌어졌다고 한다.

제목 : 이동제한에 맞서, 일부 프랑스인들이 시골로 떠났다. "서둘러야 한다!"

르몽드 3월 16일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서기 위해서 프랑스 내에서의 이동이 극적으로 줄어들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골로 피신하기로 결심했다. 보건당국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가능한 빨리 따나자.' 최근 몇 일 동안 전체 프랑스인구의 전면적 이동 제한 조치가 가시화된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파리와 대도시를 떠났다. 3월 15일 일요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장거리 대중교통의 감축을 명령한 가운데, 파리를 출발하여 시골의 작은 도시로 향하는 열차편이 표적이 되었다. 

가령, 월요일 밤,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 프랑스 전영토에서 최소한 15일의 이동제한 조치 발표 이전에 테오는 인구 9명이 사는 방데의 작은 마을로 도피했다. 이곳에 그는 가족 소유의 별장이 있다. 

이렇게 볼때, 이동제한 조치의 역설이란, 대도시에 집중한 바이러스를 전국 방방곡곡으로 전파시키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덧글

  • 2020/03/18 08: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18 10: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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