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1898년 동아시아 정세의 전망?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897년말-1898년초, 독일의 교주만 조차와 러시아의 여순,대련 점령으로 동아시아 위기가 발생했다. 
위기를 맞아 개최된 겐로 회의에서 이토 히로부미는 다음을 주장했다. 일본은 부화뇌동하지 말로 신중한 중립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공손히 동아시아의 일반적 상황이, 거대한 불곰과 큰 뱀 (러시아와 독일)이 일제히 달려들고 있고, 혼란 직전이라 본다. 
이제 더 이상 조선의 독립만이 문제가 아니며, 중국의 독립도 큰 위기이다. 열강은 어느 때이든 중국 분할을 갑자기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나라의 중요한, 필연적 목표는 이것이다 : 우리는 조국을  구속받지 않는 독립 상태로 유지하여, 우리가 어느 누구의 영향도 받지않게 해야 한다."


- Kowner, Rotem(ed.), Rethinking the Russo-Japanese War, 1904-5 : Centennial Perspectives, BRILL,20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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