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과 아프가니스탄?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아프가니스탄은 19세기말과 러일전쟁 동안, 러시아와 영국의 분쟁 지역이었다. 이른바 그레이트 게임의 무대였다. 러일전쟁 동안 영국은 아프간에서의 현상 유지 변경을 노리는 러시아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양국이 합의에 도달한 것은 전쟁 후였다. 

21년 (1880–1901) 의 통치기간 동안, 아프간의 압두르 라흐만 Abdur Rahman 은 족장의 봉건적 사병을 대공인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상비군으로 전환시켰다. 이 군대를 가지고, 그는 자신의 손에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공공 재정을 늘렸다. 

1884년 영국과 러시아가 양국 장교들로 구성된 합동 위원회을 발족, 아프가니스탄의 북쪽 국경을 획정했다. 하지만 일년 후에, 대공은 인도 총독 더플린 경과, 러시아군이 아프간 군대를 공격, 북부 국경의 작은 마을인 판데 Panjdeh 에서 아프간 군을 몰아낸 문제를 논의했다.

1901년 압두르 라흐만이 사망하고, 그를 승계한 것은 그의 장남 하비벌라흐 Habibullah 였다. 그는 아프간 외교 문제의 통제권에 대한 기존 합의를 엄격하게 고수하려 했다. 

하지만 러일전쟁 동안, 그는 인도정부의 외무상 루이스 데인 경의 특사단 방문을 승인했다. 특사단은 1904년 12월에 카불에 도착했지만, 어떤 양보도 얻지 못했고, 단지 기존 협정만을 재확인했다. 따라서 영국은 대공의 불안을 달래려 했고, 그의 인도 방문을 추진했다. 

1907년 1월, 하비벌라흐가 인도를 방문하자 그를 환대한 것은 인도 총독 민토 경이었다. 

그 결과, 1907년 8월, 영국과 러시아가 영불 협상을 맺었고, 협상을 통해서 영국은 아프간에서의 정치적 지위 변경의 의도가 없음을 보증했고,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이 자신의 세력권 밖임을 인정했다. 


출처-

Rotem Kowner,The A to Z of the Russo-Japanese War (The A to Z Guide Series Book 58),Scarecrow Press,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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