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알렉산데르 3세와 프랑스의 정치불안?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881년 3월 러시아 짜르 알렉산데르 2세가 암살당하고, 알렉산데르 3세가 즉위했다.

짜르는 반-독일적이었고, 따라서 강하게 친불적 성향을 가졌다. 그럼에도 그는 프랑스의 정치,정부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졌다. 특히 그는 프랑스 정부의 유력 인사들이 끊임없이 교체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는 단지 몇 달 동안 권력을 가질 뿐인 사람을 믿지 않았고, 행정부 교체에 따라 끊임없이 정책이 표류하는 프랑스 정치를 신뢰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절대 반불 anti-french 적이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 문화를 존경했고, 프랑스의 국제적 입장에 대해 동정했다. 그의 불만은 프랑스의 정정 불안이었다.

프랑스의 와딩턴이 1883년에 그의 즉위식 특사로 방문했을 때, 특사가 짜르에게, 두 나라가 몇가지 공통 관심사를 가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 말하자, 짜르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프랑스어로) "네,네, 저도 알아요. 제발 (정치를) 안정,안정 하시기 바랍니다." 말하자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프랑스 정부 제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George F. Kennan, The Decline of Bismarck's European Order: Franco-Russian Relations, 1875-1890, 63.     





덧글

  • 함부르거 2019/11/09 17:51 # 답글

    일본인들이 한국에 가지는 불만하고 비슷하네요. 그 사람들도 한국은 상대하는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뀐다고 불만이 많죠.
  • 파리13구 2019/11/09 18:16 #

    하기야 자민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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