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백악관에 흑인을 초대해서 밥을 먹으면? Le monde

부커 워싱턴과 시어도어 루스벨트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백악관에서 흑인과 식사한 일?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인종차별주의자였다는 비난이 존재한다. 물론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고려할때, 관대한 시각으로 볼 여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다음 사례를 보면, 시어도어가 인종 문제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개방적이었음을 보여준다.

1901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흑인 지도자를 백악관으로 불러 식사한 사건이다.

1901년 10월 16일, 백악관에 입성한 직후 루스벨트가 미국 흑인 지도자 부커 워싱턴 Booker T. Washington과 그의 가족을 백악관에 초대했다. 

이 사건이 남부 정치인과 언론의 엄청난 비난을 초래했다.  한 예로, 남부 미주리 주의 한 언론은 "백안관의 깜둥이"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의 딸을 부커 워싱턴의 아들과 반드시 결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파장 때문에, 이후 백악관은 이후 30년 동안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초대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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