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동맹과 일본인은 누구인가란 질문?"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영일동맹] 일본에 대한 서양의 분열증의 시선이란? -일본 민족은 평등한 존재인가, 열등한가?

1902년의 영일동맹 이후 일본에 대한 서양의 시선에 분열증이 존재하게 되었다. 전략,안보,국제법의 관점에서 본 일본과 인종주의,황화론의 관점에서의 일본이 대립했다는 것이다.

세밀 에딘에 따르면, 영일동맹으로 일본이 이제 백인-기독교 강대국 동아리 회원이 되었다. 영일동맹이란 서양세력의 일본에 대한 불평등한 대우를 청산하며, 역사상 유래가 없는 비백인 민족을 백인-기독교 강대국 동아리 회원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는 국제법적으로 일본이 이제 평등한 국가 대접을 받게 됨을 의미했다.

하지만, 국제법적 평등 대우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의 대중의 일본 인식은 이와 달랐다. 백인 대중에게 일본인은 황인종이었고, 따라서 우월한 백인-기독교 인종과 동등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이러한 전략과 인종의 인식 차이가 일본의 적당한 지위에 대한 모순을 유발했다. 일본은 국제법적으로 평등하지만, 서양의 대중적 인식 체계하에서 열등한 황인종이었던 것이다.  

참고-

Cemil Aydin, The Politics of Anti-Westernism in Asia. Visions of World Order in Pan –Islamic and Pan-Asian Thought (Chichester, 200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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