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황화론과 영일동맹?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영일동맹과 영국의 딜레마 : 영일동맹을 통한 전략,안보적 이익인가 아니면 백인종에 대한 의리를 지킬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902년 영일동맹 체결 당시부터 몇몇 영국인들은 일본은 매우 다른 민족이며, 따라서 안정적 협정을 맺기에는 믿을 수 없는 족속이라 주장했다. 

1905년 영일동맹이 갱신될 즈음, 영일동맹이 그릇된 안보 정서를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영국 먼슬리 리뷰 The Monthly Review 의 한 논문은 다음을 주장했다.

"일본과 우리의 조약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이는 아편제이며, 일어나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달래서 잠자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동맹 조약은 천황이 극동에서 영국 함대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게한다. 이는 역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기존 관습과의 결별이다. 영일동맹은 이후 부활할 러시아와의 타협을 방해할 것이며, 대영제국의 단합을 저해할 뿐만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를 공화국으로 만들어 미국 품에 안기게 만들 것이다. 이는 호주 노동자들이 바라는 바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나는 영일동맹 조약은 지혜라기 보다는 간계의 산물이라 주장한다. 이는 힘이 아니라 타락이다. 인도 동북부 후글리 강의 일본군은 대영제국의 유대를 파괴할 것이다." 

- Coloniensis, ‘The Seamy Side of the Alliance’, The Monthly Review, 21:62 (1905),

James Nelson, An Unwelcome Empire: Japanese Imperialism as the Yellow Peril in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In and Around the Sino-Japanese and Russo-Japanese Wars,  Master’s (MA) Thesis,Durham University ,2015. 72. 재인용.


- 카이저 빌헬름 2세의 시각에서 영일동맹은 백인종에 대한 영국의 배신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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