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아키라의 한마디...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세기 말에) "역사가 마지막으로 세계화되었다. 동반구와 서반구로 갈린 역사가 하나가 되었다." 

-이리에 아키라

Akira Iriye ,Pacific Estrangement: Japanese and American Expansion, 1897-1911 (Harvard studies in American-East Asian relations), Harvard University Press, 1972. 61.

그에 따르면, 역사의 세계화를 알린 것은 미국의 필리핀 점령이었고, 이후 역사는 인종 갈등의 도래를 암시했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10/23 01:12 # 답글

    21세기에 한국의 온라인에서 키플링의 그 유명한 '백인의 무거운 짐'을 인용하며 인권 관념이 미비한 부족은 강제를 동원해서라도 계몽시켜야 한다는 식의 글을 봤는데 참 묘한 경험이었습니다..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자랑하는 미국이 에스파냐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공화국까지 선포한 필리핀인들과 싸워 그들을 다시 식민지화한 걸 옹호하는 시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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