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에 총리는 아버지에게 무엇을 배운 것인가?" 미분류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고노에 아쓰마로- 고노에 후미마로의 아버지,

"고노에 후미마로는 아버지에게 무엇을 배운 것인가?"

일본 현대사에서 고노에 가문은 명문 화족, 후지와라 씨족 혈통이었다. 

일본 총리 고노에 후미마로의 아버지 고노에 아쓰마로도 유력 정치인이었다. 

1898년, 아버지 고노에는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아야 한다는, 황인종 동맹론을 주장했다. The Alliance of the Common Race, 1898. 이는 황화론에 대항해서 , 일본과 중국이 범-아시아주의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쓰마로는 다음을 주장했다. "아시아는 결국 인종 전쟁의 무대가 될 운명이다... 세계의 최종 운명은 백인종과 황인종의 전쟁으로 결정될 것이며, 전쟁에서 중국인과 일본인은 백인종의 적으로 같은 편에 서야만 한다... 서양 제국주의 세력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아시아에서 경쟁할 뿐이다. 아시아는 아시아인의 아시아여야 한다... 아시아의 문제에 대해서 아시아인만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아쓰마로가 중일 동맹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 고노에가 일본 총리가 되어 벌인 일은 무엇인가? ㅠㅠ   


참고-

James Nelson, An Unwelcome Empire: Japanese Imperialism as the Yellow Peril, 48-49.


-일본제국에게 범아시아주의는 황화론에 맞선 반대 논리였다. 

어쩌다 고노에 후미마로는 중국인 도살자가 되었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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