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동맹,황화론 그리고 대영제국의 해체?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세기말 태평양 연안의 영국 연방 국가들에서 황화론이 유행했다. 중국과 일본계 이민자들의 쓰나미로 인해, 그들이 세계정복에 나서고 있다는 인식이 유행이었다. 

그런 가운데, 1902년의 영일동맹을 태평양 연안의 영연방 국가들은 어떻게 인식했을까? 대영제국의 중심 런던의 정부가 황화론의 중심세력과 손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영연방의 아시아 인종 차별주의자들에게는 모욕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렇게 황화론을 대상으로, 대영제국의 결속이 이완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런던은 제국 방어의 대전략 차원에서 영일동맹을 원했지만, 일본 이민을 위협으로 간주한 태평양 연안의 영연방 국가들은 황화론에 따라, 영일동맹의 가치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본국과 해외 연방국간의 괴리가 영일동맹의 약화 그리고 해체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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