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론과 이토 히로부미?" 미분류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황화도와 관련된 재미난 일화가 전해진다.영일동맹이 체결되기 한
달 전 유명한 일본 정치인이 런던의 한 저택을 방문했다.그곳에는 독일
황제 빌헬름 2세가 그리게 한 황화도가 걸려있었다.그림을 보던 정치인
은 그림의 동쪽을 가리키며 소리쳤다.“일본이잖아!”

이 일화의 주인공은 확실치는 않으나 이토 히로부미로 추정된다(Iikura
2004,228).일화에서는 이토가 런던에서 그 그림을 처음 본 것처럼 묘사
되는데,사실 1896년 3월 이미 이토는 그 그림을 봤고,더불어 무쯔,야
마가타 등 관리는 물론 일왕도 그 그림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Iikura
2005,228).그림을 향한 이토의 과격한 행동은 일본의 정치인들이 황화
론을 얼마나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었는지를 반영한다.그리고 그들은 주
요 사항을 결정할 때 황화론을 항상 염두하고 있었다.


권성순, 러일전쟁’에 작용한 ‘황화론' 연구 : 독일, 영국, 일본 외교정책을 중심으로, 석사논문, 부산대학교,2012.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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