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지배와 러시아의 후진성?"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3세기의 몽골 지배와 근대 러시아 후진성의 관계는 무엇인가?

몽고가 남긴 상흔은 특히 몽고의 통치를 받았던 러시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정희석(2005,40)에 따르면 몽고지배는 러시아가 서유럽에 비해
발전이 미진했던 원인을 제공했다.몽고의 지배로 러시아는 서유럽과는
다른 역사전개의 길을 걸었고 그 결과 그들의 후진성을 낳았다는 것이
다.특히 러시아의 정치체제에 몽고의 통치방식인 전제지배가 그대로 유
입되었고,이것이 러시아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없는 환경을 낳았다
는 주장도 있다(정희석 2005,40).야마무로(2010,172)에 의하면 러시아
인들은 몽고 침략자들을 타타르(Tatar)라고 불렀다.이는 그리스어로 ‘지
옥의 개’라는 뜻의 타르타로스(Tartaros)에서 유래된 말이었다.그만큼 몽
고의 침략이 잔인했고 러시아인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다는 점을 상징적
으로 보여준다.

권성순, 러일전쟁’에 작용한 ‘황화론' 연구 : 독일, 영국, 일본 외교정책을 중심으로, 석사논문, 부산대학교,20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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