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일본의 부상과 미국의 반일 종족주의?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05년의 세계사는 러일전쟁이 끝나면서, 태평양전쟁의 맹아가 뿌려지는 상황이었다. 

전쟁에서 일본의 승리로 러시아의 만주침략을 일단 저지했지만, 일본의 부상은 태평양에서 미국에게 위협이 되었고, 황화론이 강해지면서 미국에서 반일 종족주의가 심각해졌다. 

1905년 6월 5일

루스벨트가 상원의원 롯지에게 편지,

일본의 부상으로 태평양의 필리핀과 하와이가 위협받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반일 운동이 고조된 상황이었다.

“나는 한편으로 우리 국민들을 설득, 관용의 정의와 신정한 예의로 일본인들을 대하라고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해군이 수적으로 존중받고, 무엇보다 부대의 효율성으로 존경을 받도록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행동한다면, 일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만약 브룩스 애덤스의 주장처럼, 우리가 스스로 ”허세를 부리고, 공격적이며, 무장을 하지 않으면,“ 일본인들이 언제가 우리에게 해를 입힐 것이다. 어떤 경우든, 우리는 우리 것을 지켜야 한다. 상대가 일본이든 독일이든, 장소가 태평양이든 대서양이든 말이다. 우리는 다만 무장한 정의로운 사람들의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선동가들이 주장하는 것의 바로 반대의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Dennett, Tyler, Roosevelt and the Russo-Japanese War,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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