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은 독일 빌헬름2세 탓이다?"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독일 카이저 빌헬름 2세

러시아의 세르게이 비테는 카이저가 러시아와 일본의 충돌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비테의 회고록에 따르면, 

"교주만 점령을 통해서 독일 황제는 우리 정책에 대한 초기 자극을 제공했다. 아마도 그는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그 결과에 대해 확신하지는 못했겠지만, 독일 외교관들과 독일 카이저는 당시 우리를 극동의 모험에 끌어들이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들은 우리 힘을 극동에서 소진하게 만들어, 자신들의 동부 국경의 안전을 유지하려 했다."

1905년 비테는 역사가 딜런에게 이렇게 말했다.

1905년 8월 러시아 평화 대표단으로 뉴욕을 방문한 비테가 딜런에게, "카이저가 러시아를 약화시키기로 결심하자 마자, 그는 러시아를 극동이라는 수렁으로 몰았다. 이에 대해 나는 완전히 확신한다. 나의 정책, 즉 평화적 침투와 합병 반대를 견제하고 반대한 것이 바로 빌헬름이었다. 빌헬름2세가 우리가 미국에 와서 끝내고자 하는 그 전쟁의 주범이다."

출처-

Dennett, Tyler, Roosevelt and the Russo-Japanese War : a critical study of American policy in Eastern Asia in 1902-5,Gloucester, Mass., P. Smith,1959.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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