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과 인도의 영국인들의 불안?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서양에 대한 동양의 승리라는 의미에서, 인도인들은 일본의 승리에 기뻤다. 

영국령 인도 총독부의 범죄정보국은 러시아에 대한 일본의 승리가 아시아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 민족주의에 희망과 야망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일본 승리가 인도인들에게 독립은 시간문제라는 자신감을 심주었다는 것이었다. 만약 일본이 러시아에 승리했다면, 인도인들이 영국인들을 몰아내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시의 인도 거주 한 영국인은 이렇게 적었다. 

"공식적으로 앵글로-색슨인은 일본인들에 동정적이지만, 인도의 영국인들은 일본에 대한 의혹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는 명예의 문제이다. 러시아 같은 유럽세력이 일본과 같은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게 당한다? 이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이는 아시아 혁명의 서곡이었다. 인도의 영국 제국주의자들은 인도에서의 영향력에 불안했고, 그들은 틀리지 않았다. 러시아에 대한 일본의 승리가 인도 민족주의 운동의 발전에 물질적으로 공헌했다."


출처-

Rotem Kowner(ed.),The Impact of the Russo-Japanese War, Routledge,200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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