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과 프랑스 좌파 장 조레스...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정부와 집권세력이 러불동맹 지지세력이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프랑스 야당 좌파는 반-러시아, 혹은 친일적 성향을 가졌다. 

1904년 2월 13일, 프랑스 좌파 사회당의 전설적 지도자 장 조레스는 러시아와의 동맹이 느슨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일이 프랑스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와의 동맹이 현명하지 못한 위협이며, 불필요한 유대라고 진단했다. 이는 더 이상 보호막이기 보다는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프랑스가 동아시아의 전쟁에 개입할 이유가 전혀 없었고, 1902년 러불의 협정 중 비밀 조항은 무효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불동맹에 대한 조레스의 비판 때문에, 그는 우익 정치가들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또한 혁명파와 반군국주의 강경파들은 조레스의 비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그를 비판했다. 가령, 귀스타브 에르베는 러불동맹 완화로는 불충분하며, 즉시 동맹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Rotem Kowner(ed.),The Impact of the Russo-Japanese War, Routledge,2007.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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