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과 짜르 알렉산드르 3세?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만약 러시아 짜르 알렉산드르 3세가 1894년 11월에 급사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세르게이 비테는 주저없이, "알렉산드르 3세가 살아서 짜르 자리를 지켰다면, 일본과의 전쟁은 절대로 없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러시아 혁명사>에서 맑스주의자 레온 트로츠키도, "만약 알렉산드르가 술을 덜 마셨다면, 그는 더 오래 살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러시아는 일본과의 전쟁에 휘말리지 않았을 것이다." 계급투쟁을 중시하는 맑스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트로츠키는 "우리는 역사과정의 구조 속에서 개인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으며, 개인의 우발적 사건의 중요성도 결코 부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Rotem Kowner(ed.),The Impact of the Russo-Japanese War, Routledge,2007. 56.

러일전쟁에서 니콜라이 2세의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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