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크 시라크 서거....



권력은 정치가의 키도 크게 만들까?
자크 시라크와 사르코지가 나란히 선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신장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뭐, 이런 자식이 다있어!"같은 시라크의 표정이다.
하지만, 권력은 키 조차도 크게 만들 수 있다.
가령, 시라크가 전직이고, 사르코지가 현직 대통령일 때 사진은 이런 식이 바람직했던 모양이다.

시라크 왈, "사르코, 많이 컸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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