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2세 외무부의 근무기강은?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러시아 외무부의 하급 관료였던 드미트리에 따르면, 니콜라이 2세 시대의 외무부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외무부의 무사안일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였다. 모든 직원들이 졸았다." 

주러 독일 대사는 "내 평생 동안 이곳 외무부 만큼 매우 게으른 자들을 본 적이 없다. 모든 관리들이 오전 11시 혹은 12시에 출근. 오후 4시가 되면 사라지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근무 시간 동안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담배를 피거나, 복도를 배회한다. 

이러한 외무부 본부의 기강 해이는 해외 공관 및 영사관에 대한 통제력 약화를 반영했다.  


-출처

Ian Nish ,The Origins of the Russo-Japanese War (Origins Of Modern Wars),  Routledge; 1 edition (April 11, 1985) ,6.





덧글

  • 2019/09/17 23:38 # 삭제 답글

    제정 러시아 말기는 정말 문제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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