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일본 군사력에 대한 짜르의 무시?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03년 12월, 러일 전쟁의 위기가 고조하자,
독일 카이저가 러시아 짜르에게 전쟁 위험을 경고했지만, 니콜라이 2세는 이를 무시했다.

일본육군의 우수성을 바르게 판단한 육군상 쿠로패트킨의 보고는 이미 통하지 않았다. 일본의 군사력을 터무니없이 과소평가해 황제의 호전성을 자극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따라서 일본이 러시아에 전쟁을 걸어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일본이 맹렬하게 개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카이저의 귀뜸에 대해 차르는 '전쟁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짐이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한 정도였다. 


최문형, 러시아의 남하와 일본의 한국 침략,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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