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친한파 육성... Le monde

"아베 신조가 동북아에서 왕따를 당했는가?"


혐한에 맞서 거리로 나온 일본 시민들이란 기사를 보고,
일본 내 친한파에 대한 생각을 했다.

장기적으로 한국정부가 일본내 친한파 육성을 위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풀브라이트 장학제도 처럼 말이다. 

일본의 저소득층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한국 유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그들을 친한파 인재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이 그들을 하나의 세력으로 육성한다면, 그들은 이후 한일관계에서 F-15전투기 이상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 

미국을 배워야 한다. 미국은 자신의 소프트파워를 가지고, 한국내 친미파 육성을 위해 노력을 한다. 한국도 이를 본받아, 일본내 친한파 육성을 위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일본 정치가 중에서, 낙선 등으로 좌절 상태에서, 미국 유학의 기회를 잡지 못한 자들에게, 한국 체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육성할 필요도 있다. 

인사가 만사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9/08 10:51 # 답글

    그런데 이미 극우세력은 리버럴 성향 정치인, 유명인들에게 자이니치 출신 아니냐는 음모론으로 공격하고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쉬울까요.. 이미 막강한 국제적 영향력과 소프트파워를 가진 미국의 장학제도와는 차원이 좀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한국에선 한홍구, 정진성 교수 등 좌우 가리지 않고 연구비를 지원한 도요타 재단의 사례에서도 뉴라이트에 초점을 맞추어 친일 공세를 받고 있기도 하고.. 이우연씨가 실제로 일본 극우 세력의 활동 지원을 받은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 역성혁명 2019/09/08 22:00 # 답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인." 이라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다양성, 창의성을 받아들이고,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회로 뛰어넘어야합니다. 한국은 산유국도 아니고, 거대한 영토도 없습니다. 인력자원과 기술, 특허, 문화의 힘만이 거센 21세기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 파워를 길러야하는 것은 지극히 올바른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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