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자유주의자가 된다는 것?" Le monde

19세기 러시아, 유형과 투옥의 차이는?


러시아 역사의 신비이자, 현재까지 유지되는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주의자의 무기력이다. 

제정 러시아, 제정의 붕괴, 볼셰비키 혁명, 사회주의 붕괴, 푸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역사는 변혁을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역사에서 일관적인 것은 "자유주의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는 것이었다. 러시아에서 자유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정치적 저주에 걸린 것과 다름없다. 러시아 자유주의자들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은 것인가? 

왜 자유주의는 러시아에서 무기력한가?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불과 몇 십년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와 유사한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자유주의가 자리를 잡은 한국인의 입장에서, 러시아 자유주의에 가지게 되는 의문이다. 


참고- 

Richard Charques, The Twilight of Imperial Russia,Oxford University Press,1974.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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