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누나... Le monde



아침 나갈 무렵, 아들이 유관순이 누구냐고 물었다.

일본에 항거하여 독립운동을 한 훌륭한 누나라고 알려주었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 보여주기도 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영훈이라면 어떻게 답할까?

"반일 종족주의자!" ㅠㅠ

이영훈에 따르면, 오늘날 대한민국 풍요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 바로 일제시대다. 이런 민족의 황금기에 일제에 저항한 민족주의자들은 철없는 개돼지가 아닌가라고 주장해야 할까? 

반일 종족주의 관점에서 본 유관순은 누구일까? 



덧글

  • 까마귀옹 2019/09/04 11:34 # 답글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은 자신들의 학설이 결코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스스로 그 설득력을 없애고 있죠. 일빠들이 스스로를 '깨우친 탈민족주의'라고 우겨봤자 그게 먹히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 파리13구 2019/09/04 15:03 #

    네, 식근론에 유관순은 없습니다. ㅠㅠ
  • 역성혁명 2019/09/08 22:09 # 답글

    반일 종족주의 관점에서 유관순 누나는 "가망없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만세를 외친, 3.1 만세운동 주동자." 로 밖에 보일 뿐이죠. 자신들은 탈민족주의를 주장하지만, 사실상 압제의 억압에 노예를 자처하며 스스로 노예로서 자기만족을 하며 타 민족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싶어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저 공산주의자만 아니면 그 누구의 노예라도 좋다는 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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