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D 갈등의 유산?" Le monde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 협박 소포 용의자가 친북단체 소속 임원이라는 사실은

한국 진보진영 내부의 주사파와 민중민주의 갈등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박근혜의 위헌정당 심판에도 불구하고, 주사파는 여전히 건재하다. 

농약을 아무리 많이 친다고 그들을 박멸할 수 없다. 다만, 중요한 지역에 잡초가 무성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주사파의 성향상, 아마 북한이 붕괴한 후에도, 자신의 종북주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마치 친명파가 명나라 멸망 이후에도 명을 숭배했듯이 말이다.  




덧글

  • 2019/08/01 08: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01 08: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8/01 16:26 # 답글

    대진연 회원들이 2년 전 대선 당시 안철수의 좌담회에서 시위를 벌였을 때(정확힌 그에게 껄끄러운 질문을 던지고 안철수측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소동이 벌어졌던 거지만요.. 이후 이준서-이유미씨가 그들이 민주당 당원인지 여부 - 당연히 아니었습니다만.. -를 어둠의 루트를 통해 알아본 뉘앙스를 풍기는 카톡 대화가 제보조작 사건 때 폭로되었죠..), 국민의당 관계자가 당신들 정의당 당원이냐고 묻자 그 중 한 사람이 자신은 (한국당도 아니고..) 정의당을 가장 싫어한다고 외쳤다는 기사 내용이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선 그들이 정의당을 자유당과의 싸움에서 동지로 생각한다면서 용의자가 절대 그랬을 리 없다고 외치는 걸 보니 혀를 차게 되더군요.. 용의자는 설마 윤소하씨가 진보신당 분당 이후에도 민주노동당에 잔류했던 범 인천연합 계열로서, 이후 통진당에 선을 긋고 정의당 활동을 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꼈던 걸까요..
  • 파리13구 2019/08/01 16:47 #

    그런 배신감도 작용한 듯 합니다. ㅠㅠ
  • dd 2019/08/01 22:01 # 삭제 답글

    그냥 보수 코스프레한 거 같은데요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8/02 14:50 #

    그 대상이 하필 유명 민주당 의원도 아니고 대중적 인지도가 적은 정의당 의원(그러나 원내대표)이었던 것은 정의당에 대한 원한으로 자기 딴에는 일타쌍피(...)를 노렸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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