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러일전쟁 승리와 영국의 공포?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압승을 거두었다. 일본의 동맹국 영국은 이 승리에 기뻐해야 마땅했다.

하지만, 영국 군사전문가들은 새로운 공포에 사로잡혔다. 동아시아에서 팽창에 제동이 걸린 러시아의 대안은 무엇인가? 동아시아에서 일본에서 뺨을 맞은 러시아가 인도 국경에서 분풀이를 하지 않을까? 이 경우, 영국의 자체 육군력으로는 대처가 어려웠다.

이것이 영일동맹이 1905년 8월에 갱신된 이유였다. 영국은 인도 국경 방어에 10만 명 이상의 용맹한 일본 육군을 동원하고 싶었다. 그 대신, 영국은 일본의 조선 지배를 눈감아 주기로 했다. 이것이 바로 제2차 영일동맹이었다. 


참고- 

I.H. Nish, The Anglo-Japanese Alliance: The Diplomacy of Two Island Empires, 1894-1907 (London, 1985), 314-315. 


- 한국에게 영일동맹의 교훈이란?

일본이 세계적 초강대국과 손을 잡고, 그들의 묵인 아래 한국을 침략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미일 동맹이 20세기 초의 영일동맹과 같은 것이 되지 않게 만들려는 노력에게 한국에게 사활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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