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 미국의 중재안은? Le monde

"아베 신조가 동북아에서 왕따를 당했는가?"


머니투데이의 관련 기사에 따르면, 일본 아사히 신문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려는 움직임을 우려, 이를 각의에서 결정치 말 것을 아베 정부에 요구했다"

대신에, "트럼프 정부는 한국에 대해서는 강제징용 소송과 관련해 원고(징용 피해자) 측이 압류한 한국 내 일본 기업의 자산 현금화를 막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는 분쟁의 확전이 아닌 현상유지에 기초한 휴전을 미국이 중재한 것이다. 일단 큰 불을 막고, 시간을 벌면서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만약 미국의 중재가 사실이라면, 아베 정부가 미국의 중재안을 거절하면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것이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되었다. 그렇지 않다면, 아베는 미국에 대해서도 "노!"라고 할 수 있는 결기를 보여줄 것인가?  

김정은의 미사일 도발이 미국의 중재 개입을 위한 자극제가 된 것인가? 왜냐하면, 북한의 도발이 미국의 동맹외교 담당자를 기쁘게 만드는 묘한 갈등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번의 미사일 도발도 한미일 삼각동맹의 시멘트가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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