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제비츠, 나폴레옹의 의미는?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나폴레옹]

 -전쟁의 국민화 – 전쟁이 민족의 총력전이 되었다.

 - 클라우제비츠, 

“보나파르트 이후 전쟁은 다시 인민 전체의 관심사가 되었다. 처음엔 프랑스에게 그랬고, 이어서 프랑스의 다른 적국들에서도 그렇게 되었다. 전쟁은 전적으로 다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전쟁의 진정한 본질, 그것의 절대적 완성에 다가갔다. 정부와 백성들이 보이는 열정과 치열함에서 모든 제한이 사라졌다... 전쟁은 더 이상 전통적인 제한으로 구속받지 않았다. 전쟁은 모든 원초적인 분노를 완전히 발산했다. 이러한 사태는 인민이 국가대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발생한 것이었다. 인민의 참여는 프랑스 혁명이 모든 나라의 내적 조건에 가한 충격으로 가능해졌고, 또한 프랑스가 모든 다른 나라들에 제기한 위협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이삼성,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한길사, 2009. 113-114.




덧글

  • 역성혁명 2019/07/28 21:42 # 답글

    그래서 이후 전쟁에서 민간인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개념을 서서히 버리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싹 쓸어버려 전쟁 의지를 꺾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전쟁 교리에 담게 됩니다.
  • 파리13구 2019/07/29 04:38 #

    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