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에 대한 조선과 일본의 인식 차이?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이삼성에 따르면, 1840년의 아편전쟁에 대해서,  실제로 조선 지배층은 그 사태로부터 큰 자극을 받지는 않았다. 사태가 심각함에도 자극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어쩌면 더 중요하다. 1)

반면,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에게 아편전쟁으로 인한 위기의식이 내정개혁 없이는 서양의 침공이 아니라 내란으로 붕괴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고조했다고 한다. 2)

1) 이삼성,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한길사, 2009. 15.

2) 민두기(Tu Ki Min)."19세기후반 조선왕조의 대외위기의식." 동방학지, (1986),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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