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861년, 3월 27일
청국에서 사신 활동 후 귀국한 신석우가 철종에게, 북경조약 문안을 바치고, 중국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국왕은 중국의 이번 전란이 기독교 선교와 아편 판매 때문이었다고 규정했다. 그렇다면, 서양 오랑캐가 조선을 침략할 것인지 묻자, 신석우의 대답은 애매했다.
그는 그렇게 안될 것이라 답했다. 왜냐하면, 영불 등의 나라는 교역에 힘쓰는 나라인데, 조선에는 교역할 만한 귀한 물건이 없으니 함부로 오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민두기."19세기후반 조선왕조의 대외위기의식." 동방학지, (1986), 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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