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전간기 국제관계?"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이삼성에 따르면, 동아시아에서 청일전쟁에서 러일전쟁 사이의 주요 대립은

러시아 제국주의와 일본·영국·미국의 반-러시아 삼국 제국주의 카르텔 간의 긴장 및 갈등이었다. 이 대립이 폭발한 것이 바로 러일전쟁이었다. 

러일전쟁은 결코 일본만의 전쟁이 아니었으며, 영국과 미국이 함께 러시아를 고립시킨 국제적 조건 속에서 일본이 비로소 도발할 수 있었다. 

- 이삼성,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한길사, 2009. 12-13.

러일전쟁은 영국과 미국이 일본을 앞잡이로 삼아, 동아시아에서의 러시아 팽창을 무력으로 저지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국과 미국의 극동정책을 이해하지 않고, 러일전쟁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말하자면, 러일전쟁이란 일본을 매개로, 영국과 미국이 러시아를 차도살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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