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일본, 제국의 부활인가?" Le monde

"아베 신조가 동북아에서 왕따를 당했는가?"

국가관계의 구조적 갈등을 정상회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중앙일보의 [송호근 칼럼] "되살아나는 제국의 주장"처럼,

레이와(令和) 시대를 맞은 아베 신조의 일본이 제국의 부활을 향한다고 할때,

한국의 대응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

아베의 대한국 수출 규제가 단순한 경제적 갈등을 넘어선, 제국 부활의 신호탄 이라면, 

화해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으로는 수습 불가능한, 한일 관계의 구조적 위기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돌이켜 보건데, 진주만 직전의 1941년 미일 위기를 루스벨트-고노에 후미마로 정상회담으로 봉합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물론, 회담이 성사되었다면, 양국의 전쟁을 몇 달 혹은 몇 년 늦출 수는 있었을 것이다. 

일본의 장기적 국가전략이 제국의 부활일까?  

그렇다면, 한일 관계의 위기는 현상적인 것이 아닌 구조적인 것이 된다. 따라서 양국 정상의 미봉책의 합의로 해결 불가능하다. 

일본의 제국 팽창을 "봉쇄"하기 위한 장기전략이 필요하다.

20세기의 냉전을 트루먼과 스탈린의 정상회담으로 해결 불가능했던 것처럼,

작금의 한일갈등이 일본의 제국 야욕과 이에 대한 한국의 견제에 있다면, 

구조적 위기에 걸맞는 , 한국의 장기적 국가 대전략이 구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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