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책략에서 아관파천까지 걸린 시간은?"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880년 황준헌의 조선책략의 주장, 즉 “조선 독립의 가장 주된 위협은 러시아다.”에 충격을 받은 고종이

1896년 2월에 아관파천을 단행한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1880년대에 실제로 조선의 독립을 가장 위협한 누구였는가? 러시아 였는가? 아니면 원세개를 앞세운 황준헌의 조국이었는가?

물론 청일전쟁 등의 사건으로 사정에 변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고종의 전략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한 나라의 외교정책의 대원칙이 10여년 만에 정반대로 돌변할 수 있는가?

고종에게 러시아란 무엇이었는가? 러시아에 대한 고종의 인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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