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강대국 제조업생산 비율 1750-1913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세기 중반까지 세계경제의 중심은 여전히 중국이었다.

강성학, 용과 사무라이의 결투 -중(청)일전쟁의 국제정치와 군사전략, 리북, 2006. 117.

덧글

  • deokbusin 2019/06/30 14:37 # 답글

    앵거스 매디슨의 경제사 통계자료집을 보니까, 1913년 기준으로 중국을 국가 GDP에서 확실히 앞서는 나라는 미국 하나 뿐이더군요. 영국도 본토만 따지면 중국 다음이었죠.
  • 파리13구 2019/06/30 20:3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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