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뉴욕트리뷴의 한국 관련 보도는?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07년 7월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2차 만국 평화회의가 열렸고, 
이상설,이준,이위종이 파견되어 ,한국에 대한 일제의 폭력을 고발하던 시절이었다.

1907년 7월 20일과 26일, 미국의 뉴욕트리뷴은 사설에서 한국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러시아 정복에서 한국을 구한 것은 일본이며, 한국은 일본 정부를 통해서 외교업무를 대행한다는 데에 동의했고, 이 협정은 세계의 승인을 받았다.

조선의 황제가 일본 모르게 헤이그에 사절을 보낸 것은 중대한 위법이며, 이는 보하라의 족장이 자신과 짜르 사이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 혹은 프랑스에 반대하는 안남의 왕이 혹은 마하라자의 인도인들이 헤이그에서 힌두스탄에서 영국인을 추방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권리는 러시아,프랑스,영국 혹은 다른 열강이 자신의 속국을 다루는 것만큼이나 최소한 좋은 것이다.

한국은 분쟁의 뿌리이며, 평화에 대한 위협이며, 이런 위협이라면 제거되는 것이 좋다. 세계의 평화와 진보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식물 혹은 동물이 그런 것처럼, 이것이 바로 국가들 간의 적자생존의 원칙이다. 

한국은 분명히도 생존에 부적합하다. 만약 한국이 일본이 가진 정력과 능력의 1/10만 가지고 있었더라도, 그들은 주권을 확립하고, 유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대신에 그들은 잔인했고,부패했고, 무지했으며, 주권 민족의 본질적 요소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출처-

Hilary Conroy, The Japanese Seizure of Korea: 1868-1910 (Philadelphia: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1960), 350.


- 20세기 초에 한국인이 맞이한 비극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무엇을 잘못한 것이며, 누구의 책임인가?

비극의 재림을 막기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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