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나는 조선의 독립을 확고히 지지했다."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05년 11월 16일

이토 히로부미, 을사 조약의 전야에 대한제국의 관료들을 소집하고,
이렇게 설고했다.

“동서양의 외교관계는 특히 이 지역에서 괄목할 만큼 발전했고, 외교적 기술 또한 큰 진전을 보았다. 폐쇄된 항구를 꿈꾸던 안이한 시대는 종식됐다. 그러한 망상은 나라를 파멸로 
로 이끌 뿐이다. 알다시피 대한제국은 더 이상 중국의 조공국이 아니다...메이지 통치 18년이 되던 해 1885년 나는 사절단을 이끌고 톈진에 가서 당시 조선이던 대한제국의 새로운 위상을 수립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은 형식적으로는 조선의 종속적 지위를 바꾸었지만, 대한제국을 다시 명실상부한 조공국으로 되돌리려는 의도를 품고 있었다. 당시에 나는 중국이 이러한 바람대로 조선을 조공국으로 되돌리려 한다면 다른 나라들이 조선을 병합하려는 데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 나라의 독립을 확고하게 지지했고, 결국 그것을 얻어내고 중국의 야심을 꺾었다.“ 

알렉시스 더든, 일본의 한국식민지화 –담론과 권력, 늘품플러스, 2013.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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