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9월, 서울의 성조기 물결?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참고용 사진>

포츠머스 조약 체결 직후인,

1905년 9월 19일,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딸, 앨리스 일행이 서울을 방문했다. 고종은 일행을 최상급 대접으로 맞으려고 노력했다.

앨리스 일행이 서울에 들어왔을 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당시 서울 주재 미국 부-총영사 윌러드 스트레이트 Willard Dickerman Straight 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루스벨트 양이 서울 도착에 임해 길거리는 사람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성조기를 흔들고 관리들도 성장을 하고 있었다... 행렬의 양쪽에는 등도 늘어서 있었고, 그들은 기묘한 적색과 청색 등을 흔들고 있었다. "


-참고

나가타 아키후미, 미국,한국을 버리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한국, 기파랑, 2007. 168-169.


-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성조기를 든 사람들은 그가 러일전쟁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알고 있었는가? 

"누구를 위해서 성조기를 들었는가?"

미국의 한국정책은 한국인이 성조기를 열심히 든다는 사실 보다는

자산의 국익에 따라 결정된다. 

1905년의 한국인들에게 앨리스 루스벨트는 '지푸라기'였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6/03 14:58 # 답글

    무덤 앞 석물 위에 올라타 노는 것까지 봐줬으나 이후 결과는 참담하군요.. ㅜ
  • 파리13구 2019/06/03 14:59 #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ㅠ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6/03 15:04 #

    http://naver.me/GOjIJfE0

    여기나 다른 글을 검색해 보면 사진을 보실 수 있는데 앨리스는 민비의 릉인 홍릉 앞 석물에 올라타는 모습까지 버젓이 사진으로 찍고 갔습니다..
  • 파리13구 2019/06/03 15:04 #

    미국의 말괄량이 공주...ㅠㅠ
  • 역성혁명 2019/06/03 23:07 # 답글

    결국 미국, 영국은 동아시아의 운명을 일본에게 맡긴다며 태평양 전쟁이 벌어질 때까지 수수방관 했습니다.잔인한 20세기 역사의 한 장면이었죠.
  • 파리13구 2019/06/04 00:36 #

    그렇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