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주일 미국대사가 한탄한 이유는? Le monde

[1894년] 영국의 더 타임스의 한마디...

<1910년>

2월 5일

주일 미국대사 오브라이언이 국무장관 녹스에게 전문,

오브라이언은 미일관계의 악화를 한탄하며, 다음을 지적했다.

“일본 보다 미국에서 양국 관계에 대해 감정에 치우치는 것을 보니 유감이다.” “국내에서 고위직에 있는 자들이 아무런 주저 없이 일본과의 전쟁은 불가피하며, 미국의 의무는 태평양에서 해군력을 증강하는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심지어 5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다.”

오브라이언은 미일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믿지 않았지만, 만약 양국이 확장주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계했다. 미국에 대한 일본 이민을 규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볼 때, 그는 미국이 일본의 서태평양과 동아시아로의 확장주의에 반대하려고 시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Akira Iriye ,Pacific Estrangement: Japanese and American Expansion, 1897-191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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