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클링너의 한마디... Le monde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남한은 종종 21세기 중국과 북한보다 

1930년대의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는 것 같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연구원

2013년


-출처

김시덕,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13

덧글

  • 2019/04/18 20:36 # 삭제 답글

    맞는 말인 것 같긴 하네요.
  • mirror 2019/04/19 01:18 # 삭제 답글

    역사의 정치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역사가 이토록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 정권의 정치공학이자 유교문화권 특유의 현상일 지도 모르죠. 분명한 것은 바람직한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은 아니란 것이죠.
  • 파리13구 2019/04/19 06:20 #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역사는 민족의 혼… 왜곡 교육 묵과할 수 없다"

    -박근혜
  • mirror 2019/04/19 19:03 # 삭제

    저런 말을 한 것과 실제로 실행한 것은 다릅니다.
    박근혜의 발 한 마디로 현정권의 실제 행동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왜 이 정권의 지지자들은 모든 것을 이명박 박근혜로서 변명하려는지 모르겠군요.

    설령 박근혜 정권도 이런 짓을 했다하더라도, 박근혜 정권 따위와 동급이 되는 것이 그다지도 좋습니까?
  • 파리13구 2019/04/19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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