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처칠, 일본의 싱가포르 공격은 없을 것이다!" Le monde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1939년 11월, 유럽에서의 세계대전은 "가짜 전쟁" 중이었다. 윈스턴 처칠은 당시 해군성 장관이었다. 처칠은 극동에서의 안보 상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고, 특히 일본이 감히 영국령 싱가포르를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 믿었다.

처칠은 다음을 주장했다.

"싱가포르는 15인치 포로 무장된 요새이며, 거의 2만의 병력이 지킨다. 함락을 위해서는 대략 5만의 적 유군이 포위 공격을 해야하며, 이 적군은 싱가포르로 오기 전에 말레이 지협을 통과해야 하며, 이 지협은 늪과 정글로 가득하다. 

싱가포르는 일본으로부터, 영국의 사우스햄턴과 미국 뉴욕 사이의 거리 만큼 떨어져있기 때문에 , 5만의 일본 육군이 지협을 통과하고, 싱가포르 포위공격을 위해서 그 많은 인력에게 보급하고, 탄환을 제공하는 것은 악몽이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포위 공격에는 최소 4- 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므로, 그 동안 영국이 위력적인 함대를 현장에 파견할 수 있다.... 일본인들은 신중한 사람들이며, 황해와 중국 해의 제해권도 신경써야 하는 처지에서, 그들이 이것만으로 벅찰텐테, 싱가포르 공격이란 미칫 짓거리를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출처

Pritchard J. (1994) Winston Churchill, the Military, and Imperial Defence in East Asia. In: Dockrill S. (eds) From Pearl Harbor to Hiroshima. Palgrave Macmillan, London,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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